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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생활 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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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생활 풍수
알면 福이 되는 경매/생활풍수
풍수로 인간이 어떻게 조화해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 풍수지리 연구가 : 김 석 중
  • 실전경매풍수 상담 : sjkstorm@hanmail.net
  • https://cafe.daum.net/yacho0909

- 풍수지리는 기본적으로 지기로서 이루어진 살아 있는 땅에 인간이 어떻게 잘 조화해서 살 것인가 하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 땅은 좋고 나쁜 것이 없고 스스로 그러한 모양으로 존재하고 있다.

생활풍수

  • 가. 주택 풍수

    (1) 안방은 중심에 있고, 어두워야 좋다.

     집에서 가장 생기가 많이 모이는 곳에 주인 부부의 침실, 곧 안방을 설치해야 한다. 생기는 중심에 모이기 때문이다. 또한 안방은 어두워야 재물이 쌓인다. 재물은 음(陰)에 해당되는데, 이것은 재물이 약간 어두운 부분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너무 밝은 곳은 노출되는 형태이므로 재물이 모이지 않는다.

    (2) 현관은 마당과 주택의 중심축에 설치한다.

     현관의 위치는 주택의 중심축, 즉 건물 중심에 설치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부득이 주택 내부 기능에 따라 중심에 설치할 수 없다면 약간 벗어나는 것은 무방하다. 그러나 건물 끝부분이나 모서리에 설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대부분의 현관문은 밖으로 열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주택의 현관문은 안쪽으로 여는 것이 좋다. 문이 안쪽으로 열리면 바람도 문의 열림과 동시에 주택 내부로 들어오지만, 문을 밖으로 열면 주택 내부의 기운이 문이 열려짐과 동시에 밖으로 빠져 나가게 된다. 바람은 곧 그 집의 기운과 재물에 영향을 미친다.

    (3) 거실은 집의 중심에 두고, 천장을 높게 한다.

     대청 천장은 중심 부분이 높고 좌우가 낮은 피라미드 형태를 이룸으로써 안정감을 준다. 이런 구조는 주택 내부의 기운을 중심에 모이도록 하는 매우 좋은 형태이다.
     전통 주택의 대청은 현대 주택에서는 거실로 변화되었다. 거실은 대부분 주택의 가장 중심적인 공간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안방보다 중심에 있어 주택의 기운이 가장 많이 모여 있다.
     거실이 중심에 있지 않고 좌측이나 우측으로 치우쳐 있는 경우에는 주택 내부의 기운이 중심을 잡지 못해 불안한 주택이 된다. 이렇게 되면 집안이 안정되지 못하고 혼란스러워지는데, 식구들끼리 서로 화합하지 못하고 건강을 잃게 되며, 경제적으로는 손실을 보게 된다.

    (4) 부엌은 가능한 북방에 위치하고 현관, 안방과 방위를 맞춰야 한다.

     부엌은 음식을 만드는 곳으로서 가족의 건강과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다. 주방 위치는 북쪽 방위에 놓아야 음식이 쉽게 상하지 않는다고 보았다. 또한 거실과는 구분지어 중문을 설치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5) 화장실은 구석에 둔다.

     화장실 기운은 음기(陰氣)이므로 집 안의 다른 양기(陽氣)를 억제한다. 화장실 위치가 주택의 중심 부분에 있을 경우에는 화장실 공기가 실내에 확산되는 힘이 더욱 크다.
     주택의 중심은 항상 깨끗하고 따뜻한 기운이 모여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런 곳에 화장실이 있다면 집 안 전체의 기운이 불결하게 된다. 따라서 주택 내부의 수세식 화장실이라고 해도 가능한 한 가장자리에 설치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화장실 기운이 주택 내부에 퍼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6) 방 평면은 정방형이 가장 이상적이다.

     방은 가로와 세로의 길이가 비슷한 정방형 평면의 방이 가장 기운이 많이 모이는 이상적인 형태이다. 이때 가로와 세로 비율은 1:1.7(=3:5)이면 좋은 편이다. 그러나 방이 1:2 이상인 장방형 방은 기운이 분산되어 좋지 못하다.

    (7) 천장은 원형 형태가 가장 이상적이다.

     천장은 정팔각형 형태인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정팔각형 형태의 공간은 구형을 이룸으로써 내부에서 천기(天氣)와 지기(地氣)가 회전하기에 가장 좋은 공간으로, 생기가 가장 많이 발생된다. 원형의 돔과 같은 형태로 이런 천장에서는 재물과 출세가 보장된다.

    (8) 공부방은 동쪽방이 이상적이다.

     공부는 목의 기운으로 대표되므로 목을 상징하는 동쪽방의 방을 자녀에게 주면 좋다. 또한 책상은 나무 책상이 좋으며, 동쪽방향으로 책상을 놓아 일출의 기운을 제일 먼저 받을 수 있도록 하면, 왕성한 생기를 받아 졸지 않고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다.

    나. 상가 풍수

     대부분의 상업용 건물은 한 면 이상이 도로에 접해 있으면서, 도로에 접한 벽면에는 유리창을 설치하고 이곳에 물건들을 전시하여 지나는 사람들의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도로에 접한 건물 길이가 길면 쇼윈도를 넓게 만들 수 있고, 전시되는 물건도 좀 더 다양해진다.
     풍수로 볼 때, 쇼윈도가 넓고 깊이가 짧은 상가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사업이 잘되지 않는다. 사업이 잘되는 상가는 전면 길이보다 깊이가 깊은 점포이다. 밖에서 봤을 때는 쇼윈도가 적고 전면 길이가 짧기 때문에 작은 점포로 보이지만, 일단 점포에 들어서면 후면 깊은 곳까지 물건이 쌓여 있어 고객에게 안정감을 주고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반대로 쇼윈도가 넓고 전면 길이가 긴 점포는 지나면서 보기에는 일단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점포에 들어서고 나면 점포의 내부 깊이가 짧으므로 많은 물건이 없고, 물건을 보기 위해서는 전시된 쇼윈도 쪽을 바라보게 된다. 그러다 보면 길가에 지나가는 사람과 차들을 보게 되고, 물건을 구입할 생각보다는 밖으로 나가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점포 내부 공간에 기운이 모여 있으면 사업이 잘된다. 그러나 점포 내부에 기운이 없는 점포는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 기운이 모아지려면 겉에서 보이는 것보다 안에 더 내실이 있는 상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점포 형태의 길흉 이론은 산의 형태에 따른 기운 이론에 의한다. 즉 기운이 모이는 산은 깊이가 깊은 데 반해, 깊이가 얕은 산은 기운이 모이지 않는다.

    다. 사무실 풍수

     사업을 하는 이들은 사무실 배치에 관심을 많이 갖는다. 특히 사무실의 출입구와 CEO의 책상이 어디에 놓여 있느냐 하는 것은 풍수를 믿든 믿지 않던 주요한 관심사다. 사세(社勢)를 좌우하는 가장 결정적인 단서는 CEO의 사주(四柱)에 있다거나, 회사 전체의 길흉이 사장이나 관리자의 올바른 집무실 위치 선정에 달려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전임자의 사무실이나 책상의 내력은 매우 중요한 고려 대상이다. 혹 전임자가 구설수에 시달렸거나 좌천된 경우라면 사무실의 변경이나 책상·의자 등의 교체를 미뤄서는 안 된다.
     의견 충돌이 잦거나 업무 추진을 할 때 잦은 태클에 걸리는 느낌이 든다면 사무실이나 책상의 위치를 변경해 쉽게 극복해 낼 수 있다.

     책상은 벽을 등지고 앉아야 한다. 그것은 배산임수의 이론에 따른 것이다. 실내의 벽은 산으로, 창문은 물로 보기 때문이다.
     또 창문은 가급적 멀리 있는 것이 좋다. 창문을 등지고 앉아 있는 것은 흉하다.
     출입문도 가급적 멀리 있는 것이 좋다. 출입문으로는 사람뿐만 아니라 바람도 출입하므로 출입문 가까이에 있으면 바람을 맞게 되는 형상이어서 좋지 않다. 문의 대각선 방향 귀퉁이에 집무 책상이 놓여야 한다. 가정에서도 가장 중요한 가구는 문의 대각선 방향 귀퉁이에 위치한다. 그리고 문의 입구가 한눈에 보여야 한다.

     가장 좋은 책상 배치는 실내의 중심을 바라보도록 하는 것이다. 실내의 생기는 중심에서 발생하므로 중심을 바라보게 되면 생기를 온몸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권위는 입구로부터 멀리 떨어진 구석진 자리에서 나온다. 드문 경우지만 상사가 문에 인접해 앉아 있으면 하급자들로부터 신망을 잃기 십상이다. 하극상을 유발하게 되고 사무실의 통제권을 잃게 된다. 자리는 양보할 대상이 아니다. 지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문에 등을 돌리면 운기가 저조해지는 법이다.

     출입문과 책상 방위에 따른 기운은 패철 8방위에 의해 구분하며, 8방위 기운은 동사택과 서사택, 음양오행으로 구분한다.

     사장실에서 책상 위치를 방위적으로 분석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사무실 네 모서리에 대각선을 긋고 대각선이 만나는 점, 즉 사무실의 중심점을 패철 관측 지점으로 한다.
     2. 중심점에 서서 출입문 위치를 방위로 측정하여 출입문의 방위가 동사택인지 서사택인지 구분한다.
     3. 중심점에 서서 책상 위치를 방위로 측정하여 출입문 방위를 동사택, 서사택으로 구분한다.
     4. 출입문과 책상의 방위를 측정한 결과 동일하다면 좋은 배치이고, 그렇지 않다면 좋지 않은 배치이다. 출입문과 책상의 방위가 서로 맞지 않는 경우에는 책상을 출입문 방위에 맞추도록 한다.
     5. 중심점에 서서 출입문과 책상 위치를 측정하여 8방위상 음양을 구분한다. 출입문과 책상 방위가 음양으로 서로 다르면 음양 기운이 서로 결합해 생기를 이루지만, 그렇지 않고 서로 양이거나 음이면 불길하다.
     6. 중심점에 서서 출입문과 책상 위치를 각각 방위로 측정, 오행을 구분한다. 오행상 상생 관계이면 길하고, 상극 방위이면 흉하다. 예를 들어 출입문이 남쪽에 있다면 오행상 화(火)에 속하고, 책상이 서쪽에 있으면 금(金)에 해당된다. 이것은 이른바 화극금(火克金)으로, 서로 상극 관계이므로 좋지 않다. 이런 경우, 책상을 동쪽에 두면 동쪽은 오행상 목(木)이 되므로 목생화(木生火)의 상생 관계를 이룬다.

    라. 건물 풍수

     뾰족한 모서리(尖殺)가 주변에 미치는 풍수상의 위협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건물 모서리가 나를 찌르고 있는 경우는 원인 모를 두통에 시달리거나 만사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 모서리를 피하기 위해서는 건물 전면을 거울로 하여 반사하는 방법이 널리 쓰인다.

     ‘모서리’와 함께 부정적인 형상의 대표적인 유형으로 꼽을 수 있는 게 겸도살(鎌刀殺)이다. ‘겸도살’은 고가도로에서 모퉁이를 돌아가는 외반궁(外反弓:바깥으로 굽은 곳) 근처에서 발생하는데, 그 모양이 마치 낫과 같아 좋지 않은 느낌과 암시를 준다.

     반면 고가도로가 건물을 감싼 형상은 오히려 길하다는 암시가 있다. 이를 내반궁(內反弓:안쪽으로 굽은 곳)이라 하는데, 쉽게 말하면 도로에서 모퉁이를 돌아가는 안쪽에 해당한다.

     풍수에서 ‘내반궁’에 해당되는 곳은 옥대환요(玉帶環腰)라 해서 ‘옥대를 허리에 두른 형국’으로 길(吉)함을 주관한다고 한다. 이는 일반 도로나 하천의 경우에도 건물을 감싸고도는 형세를 보이면 수룡환포(水龍環抱)라고 해서 매우 길한 터로 치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할 수 있다.

    마. 색상과 문양

     풍수에서 색은 전통적인 오방색으로 가름한다. 오방색은 오행에서 나온 것이다. 오행은 목(木)·화(火)·토(土)·금(金)·수(水)를 말한다.
     목은 청색이고 방위는 동쪽이다. 화는 불에서 온 기운을 상징하므로 붉은색이고 방향은 따뜻한 남쪽이다. 토는 방위상으로 중앙을 의미하고 중앙은 만물의 중심 혹은 천자가 머무는 곳이므로 색상은 중국 베이징의 자금성 색이 대변한다. 다시 말해 황색이나 금색이 이에 속한다. 금은 색으로 흰색이고 방향은 서쪽을 가리킨다. 수는 북쪽을 가리키며 색은 어두운 북방을 상징하는 검은색이다.

     사람의 경우 각자 타고난 오행의 기가 있다. 이른바 “아무개는 금 기운을 타고났다”거나 “용신이 목이다.”는 말이 그것이다. 신체를 내부로 본다면 외부는 옷이다. 외부의 기가 내부의 기를 감싸고 보호해야 한다.

     그날그날의 일진과 자기 자신의 오행의 기를 적용하여 서로 생해주는 오행의 색상을 입어야 한다. 가령 자신의 용신이 금이라면 금 기운을 보강해 주는 황색 계열의 옷을 입는 게 좋으며 이때 그날의 일진을 고려해야 한다. 일진을 고려해 너무 강하거나 약해지지 않도록 조절을 해야 하는 것이다.